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김상혁이 사상 최초 ‘기차 소개팅’에서 초고속 손잡기에 성공한다.4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첫 번째 소개팅에서의 실수를 발판 삼아 ‘연애부장’ 송해나가 기획한 ‘자만추 스타일’ 기차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김상혁은 무궁화호에 탑승해 소개팅 상대를 기다린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과 이승철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역에 내리면 되나요?”, “하루를 같이 보내야 하는데 서로 안 맞으면 큰일”이라며 대리 긴장한다. 반면 송해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여행하는 거라 오히려 호감이 잘 쌓일 수 있다”며 응원을 보낸다.잠시 후 청순한 분위기의 소개팅 여성이 등장한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상대의 인형 같은 미모에 김상혁은 ‘광대 승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인터뷰에서도 “아름다운 분이 나오셔서 좋았다”며 설렘을 드러낸다.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 속 목적지인 예산에 도착한다. 이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