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 토크쇼 MC에 도전한다.E채널이 새롭게 선보이는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약칭 ‘허경환의 유행쇼’)가 9일 첫 공개를 앞둔 가운데 허경환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 2종이 공개됐다.‘허경환의 유행쇼’는 작품이나 성공, 인생과 같은 거창한 주제 대신 스타들의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최초 공개를 가장 거창하게 다룬다’는 역발상 콘셉트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게스트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끌어낼 예정이다.공개된 첫 번째 티저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속 뉴스 화면을 연상시키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시작된다. ‘허경환의 유행쇼’를 통해 무언가가 최초 공개된다는 속보가 전해지고, 허경환은 “이거 본인 맞죠?”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인다.이어 허경환은 “정말 이런 식으로 나오겠다? 했던 대로 토씨 하나 틀리지 말고 다시 한번 얘기해 보라고요”라며 격앙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