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공공재?! 신종 지인 능욕방 실체 밝힌다 (궁금한 이야기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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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we6gqR1J_312c534e5d7ae379203545666f61783280c3d46c.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여자친구의 신상정보와 사진을 공유하고 불법 합성물까지 제작한 신종 ‘지인 능욕방’의 실체가 공개된다.4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텔레그램 비밀 채팅방 ‘여.공.방’을 둘러싼 피해 사건과 익명 뒤에 숨어 피해자들을 괴롭힌 범인의 정체를 추적한다.최근 남자친구 현빈(가명) 씨와 결혼을 약속한 민아(가명) 씨에게 수상한 SNS 메시지가 연이어 도착했다. 유령 계정은 “남자친구를 믿으세요?”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고, 또 다른 익명 계정은 현빈 씨가 텔레그램의 비밀 채팅방인 이른바 ‘여.공.방’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제보를 전했다.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채팅방은 여자친구의 신상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교제 관계라는 사실까지 인증해야 입장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됐다. 공지에는 여자친구의 사진과 거주지 등 여러 정보를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내용과 함께 “여기 들어온 순간 네 여친은 공공재”라는 충격적인 문구까지 담겨 있었다.채팅방에서는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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