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방송인 탁재훈이 연 매출 2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하는 여성과 소개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이 연예계 대표 ‘인맥왕’ 정준호를 만나 인맥 관리 비결을 전수받는 모습이 공개된다.최근 탁재훈과 만난 정준호는 시작부터 “사회 활동 좀 해라. 얼마 전에도 프로그램 하나 날아갔다며?”라며 거침없는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어 “일 하나 같이하자”며 탁재훈을 어디론가 이끌었다.탁재훈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산더미처럼 쌓인 감자와 사과였다. 추석을 앞두고 정준호가 지인들에게 보낼 명절 선물 200박스를 직접 포장해야 했던 것. 20년 넘게 명절 선물을 손수 챙겨왔다는 정준호는 탁재훈에게 자신만의 인맥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하지만 과일 포장을 시작한 탁재훈은 결국 참지 못하고 화를 내며 장갑까지 벗어던진 채 현장을 이탈했다고 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정준호의 남다른 인맥 규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