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황가람과 윤윤서가 ‘미스트롯 포유’ 예선전 1위에 올랐다.3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7회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짝꿍들이 출격한 ‘미친 존재감’ 특집이 펼쳐졌다. 지난 방송 우승자 한다성은 염유리를 대신해 용병으로 합류한 춘길과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선보이며 2연승을 향한 방어전을 시작했다.첫 번째 짝꿍으로는 18년 차 트로트 가수 박혜신이 등장했다. 박혜신은 무명 시절 가족과 함께 방송국을 돌며 음반을 알렸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김수희의 ‘멍에’를 선곡해 허스키한 중저음과 깊은 감성을 보여줬다.박혜신은 이소나와 한혜진의 ‘갈색추억’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상반된 두 사람의 음색이 어우러지자 김용빈은 “두 분과 듀엣을 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흑미존’ 팀은 181점을 기록했다.‘주부미존’으로 등장한 ‘미스트롯4’ 직장부 출신 구희아는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를 선곡했다. 신발을 벗어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