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랜, ‘그래, 이혼하자’ 두 번째 OST 주자…‘괜찮지가 않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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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7qD2p4lO_d1cb9c0eae8223984fbfb2bba7831720c3b0c390.pn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오아랜(or&)이 이민정의 복잡한 이별 감정을 목소리로 풀어낸다. 관계를 붙잡기 위해 애쓰면서도 점차 혼자가 되어가는 인물의 쓸쓸함을 담은 OST로 ‘그래, 이혼하자’의 감정선을 잇는다.오아랜(or&)이 가창한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OST Part.2 ‘괜찮지가 않아’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괜찮지가 않아’는 극 중 이민정이 연기하는 백미영의 마음을 중심에 둔 감성 발라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지만 오히려 외로움이 짙어지는 순간을 포착해, 이별을 앞둔 인물의 내면을 담담하게 그려냈다.백미영과 지원호(김지석 분)는 오랜 시간 부부로 살아왔지만 무심코 건넨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을 만큼 관계가 지쳐간 상태다.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마음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고, 결국 두 사람은 이혼이라는 선택 앞에 서게 된다.이 같은 백미영의 감정은 ‘괜찮지가 않아’를 통해 더욱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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