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정동하가 가장 잘하는 록발라드로 다시 승부수를 띄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앞세운 신보로 약 7년 만에 미니앨범의 계보를 잇는다.정동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발매한다. 2019년 ‘Sketch’ 이후 약 7년 만에 내놓는 미니앨범이다.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 ‘오아시스’는 정동하의 보컬 색깔을 선명하게 만날 수 있는 정통 록발라드다. 서정적으로 흐르는 멜로디에 리얼 밴드 사운드를 더해 잔잔함과 강렬함을 오가는 구성을 완성했다.노래에는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상처받고 방향을 잃은 이들을 향한 위로가 담겼다.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처럼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걸어갈 수 있는 공간을 음악으로 표현한다.정동하의 장기인 힘 있는 고음도 곡의 중심을 잡는다.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 올린 뒤 폭발적인 보컬로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지친 순간에도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아 앞으로 나아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