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약 2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으로 복귀한 첫날을 공개했다.최은경은 4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 ‘2년 만에 다시 출근합니다! ‘최은경쇼’ 탄생의 모든 과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최은경은 “오늘 저 새로운 회사에 입사합니다. 매주 출근하는 곳으로”라며 현대홈쇼핑 ‘최은경쇼’ 론칭 과정을 공개했다.그는 “거의 2년 정도 공백을 뒀다가 새로운 곳에서 ‘최은경쇼’를 다시 론칭하게 됐다”며 “8년간 제 쇼를 하다가 2년 정도 쉬었는데도 다시 좀 겁도 나고 떨리기도 하더라”고 털어놨다.최은경은 제품 미팅부터 직접 참여해 방송에서 선보일 제품을 입어보고 스타일링까지 준비했다. 첫 방송 전날에는 의상과 소품을 고민하느라 “어제 진짜 2시에 잤다”고 밝혔다.오랜만의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감도 드러냈다. 처음에는 “안 떨려요”라고 자신했지만 “첫날 되면 ‘아무도 안 봐주면 어떻게 해’라면서 또 그럴 수 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