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해병대 ‘기수 열외’ 의혹에 선후임 다 불렀다…“군생활 못 했으면 나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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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HIOuaz6n_63a1cbb2c20eb4328d10948f1d64b87897d5dd0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그리가 해병대 복무 당시 ‘기수 열외’, ‘훈련 열외’를 당했다는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그리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의 의혹, 직접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댓글과 오해에 답했다.이날 그리는 “주변에서 ‘혹시 너 해병대에서 뭐 문제 있었냐’며 뭘 보내주더라”며 자신의 해병대 관련 영상에 악성 댓글이 다수 달렸다고 밝혔다.그는 “군대를 다녀와도 악플을 보는 건 우리나라밖에 없을 거다. 물론 선플 받으려고 간 건 아닌데 갔다 왔는데도 난리치는 댓글이 많더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댓글에는 그리가 복무 중 훈련에서 빠졌거나 ‘기수 열외’를 당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에 그리는 말로만 해명하는 대신 함께 복무한 전우들을 직접 불렀다.그리는 “제 동기, 선임, 후임, 최고선임 다 섭외했다. 제가 군생활 못 했으면 나오겠냐”고 말했다.‘사단본부에서 근무하면서 훈련에 나가지 않았다’는 댓글에 대해서는 “일단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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