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 없이 딸과 아이들을 챙기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백지영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 없이 아이들 6명 케어하다 정신 나간 백지영의 하루(미친 텐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자신이 OST ‘처음이라서’를 부른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무대인사에 참석하기 위해 딸 하임과 아이들을 데리고 극장을 찾았다.아이들과 만난 백지영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질문과 높은 텐션에 진땀을 뺐다. 그는 “오랜만에 아기들이랑 노니까”라며 지친 모습을 보이면서도 “애들이 원래 텐션이 저래. 귀여워. 그리고 계속 질문해”라고 웃었다.특히 어느덧 10살이 된 딸 하임의 성장에도 새삼 놀랐다. 하임과 친구들이 예전처럼 앞에 나서지 않는 모습을 보며 백지영은 “얘네 이제 그런 걸 막 앞에 나서서 할 나이가 아니다. 10살이거든요. 너무 컸다. 너무 컸어”라고 말했다.백지영은 무대인사에서 “제가 10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