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과 이준영의 우정에 예상치 못한 균열이 생긴다.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3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날카롭게 대립하며 반 친구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같은 피아노 전공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진 강비오와 최정요는 포핸즈 연습에 몰두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상을 공유해왔다.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피아노 앞에서의 호흡도 깊어졌고, 함께 만들어낸 선율을 통해 특별한 음악적 교감을 보여줬다.그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전의 훈훈했던 분위기와 달리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강비오와 최정요가 담긴다. 축구 경기에서 서로 다른 팀에 배정된 두 사람은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며 주변 친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특히 최정요는 강비오를 바닥에 쓰러뜨린 채 주먹을 날리고, 강비오 역시 차가운 눈빛으로 맞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