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런닝맨’ 하하와 양세찬이 자신들을 GD와 태양에 빗대며 야심 찬 무대에 도전한다.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인공지능(AI)으로 직접 노래를 만들고 퍼포먼스까지 완성하는 ‘슈퍼스타 AI 경진대회’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은 팀 구성부터 각종 선택을 AI에 맡기는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로 꾸며진다. 첫 번째 미션에서는 팀 구성은 물론 작사와 작곡까지 AI를 활용해 노래를 제작한 뒤 직접 무대에 올라 네티즌과 현장 스태프의 투표로 승부를 가린다.멤버들은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으로 나뉘어 곡 제작에 돌입한다. 과거 AI를 이용해 노래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유재석은 시작부터 자신감을 보였지만 정작 곡을 고르는 과정에서는 까다로운 ‘프로듀서 모드’를 발동한다.AI 프롬프트를 계속 수정하며 룰라와 코요태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댄스곡부터 트로트, 뉴 잭 스윙까지 다양한 장르를 생성한 것. 결국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과 흥겨운 트로트 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