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박상철 울리고…남승민 단독 1위 우뚝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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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8_I0uzViGO_a74b3efa2594137da3a42753bc32327f5f0318fe.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승민이 운명의 룰렛으로 손빈아와 황금별을 맞바꾸며 단독 1위에 올랐다. 양지은과 정서주는 나란히 100점을 기록하며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4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는 박상철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양지은과 정서주, 남승민이 100점을 기록한 가운데 남승민은 ‘운명의 룰렛’을 통해 손빈아와 황금별을 맞바꾸며 순위표 정상에 올랐다.첫 대결에서는 춘길과 추혁진이 맞붙었다. 박상철의 ‘꽃바람’을 선곡한 춘길은 간드러진 음색과 무대 매너로 흥을 끌어올리며 93점을 받았다. 이어 추혁진은 박상철도 어려운 곡이라고 인정한 ‘아라리’를 국악풍의 색깔로 소화했지만 90점을 기록했다. 춘길은 3점 차로 승리하며 추혁진의 챕터3 무패 행진을 저지하고 황금별을 획득해 3스타로 올라섰다.공동 선두였던 오유진과 손빈아의 맞대결은 단 1점 차로 승부가 갈렸다. 오유진은 박상철의 대표 히트곡 ‘무조건’을 특유의 표현력으로 소화했지만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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