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유재석도 울린 라이브…“‘네버엔딩 스토리’ 역주행, 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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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wLXV1UNv_08cdd88469734c8a91a6a4618a0e7c3b98201c93.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유재석과 특별한 음악 이야기를 나눈다.5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출연해 40년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이날 유재석은 “중학교 때 부활 앨범을 사서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다”며 오랜 팬심을 드러낸다. 이에 이승철은 “이 의자에 얼마나 앉고 싶었는지 아세요?”라며 오랫동안 ‘유 퀴즈’ 출연을 기다려왔다고 밝힌다.올해 첫 손주를 품에 안은 이승철은 나훈아, 조용필에 이어 KBS ‘한가위 대기획’ 무대에 오르게 된 근황도 전한다.무엇보다 그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라면 언제든 부른다”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인다. 데뷔곡 ‘희야’를 시작으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마지막 콘서트’, ‘말리꽃’, ‘인연’ 등 대표곡을 연이어 부르며 스튜디오를 공연장으로 만든다. 유재석은 학창 시절부터 즐겨 들었던 명곡을 눈앞에서 감상하며 감격을 감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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