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기립성 저혈압 고백…쓰러져 머리 다쳐 응급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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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1_UZtL1qBl_2348d303491c72b967e7b0c402fd200e775b79f6.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지난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원인이 기립성 저혈압이었다고 밝혔다.한석준은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장영란, 신기루, 황재균과 함께 출연해 지난해 응급실로 이송됐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그는 어느 날 아침 침대에 앉아 있다 음악을 끄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난 뒤 기억이 끊겼다고 말했다.정신을 차렸을 때는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한석준은 “그 뒤로 기억이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자 놀란 아내가 달려왔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다쳐 피가 많이 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결국 그는 응급실로 옮겨져 검사를 받고 머리의 상처를 치료했다.이번 방송에서 한석준은 당시 갑자기 쓰러진 원인이 기립성 저혈압이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에는 충격 때문에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고 했다.한석준이 사고 사실을 처음 알린 것은 지난해 9월이다.당시 그는 SNS를 통해 집에서 갑자기 기억을 잃은 채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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