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준영 우정, 비뚤어진 어른들 때문에 순탄치 않다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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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yNZl5nwh_8c27f1ab15c0d98ff2593bb3f654521300180a5b.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과 이준영이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의 곁을 지키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갔다.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3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하나의 무대를 위한 연주 파트너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국예고 정기 공연을 앞두고 최정요와 연습에 매진하던 강비오는 피아노 선생님 도현수(김주헌 분)에게 노블리스 콘서트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노블리스 콘서트는 강비오가 자신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에게 반드시 서 보이겠다고 선언했던 무대다. 도현수와 최정요 역시 강비오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세 사람은 더 큰 무대를 향한 연습에 돌입했다.연습을 거듭하며 호흡을 맞춘 강비오와 최정요는 마침내 노블리스 콘서트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었다. 공연 당일 강비오는 객석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강승운을 발견하고 설렘과 긴장 속에서 무대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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