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33일째인 6일 오후 4시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2026년 개봉한 외화 가운데 첫 천만 영화이자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나온 천만 외화다.‘오디세이’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 천만 영화를 보유하게 됐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루소 형제, ‘아바타’ 시리즈의 제임스 카메론, ‘겨울왕국’ 시리즈의 크리스 벅 감독에 이어 국내에서 두 편 이상의 ‘천만 외화’를 배출한 네 번째 감독이 됐다.무엇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시리즈나 프랜차이즈에 속하지 않은 서로 다른 두 작품으로 국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첫 외화 감독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에 이어 ‘오디세이’까지 1000만 관객을 넘기면서 국내에서 두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