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서진이 아버지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70대 노인의 하루를 직접 체험했다.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노인 특수 분장과 체험 장비를 착용하고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광고 촬영을 마친 박서진은 아버지와 영상통화를 나눴다. 아버지는 외출하면 주변 눈치를 보게 돼 쉽게 나가지 못한다며 자신 일상을 털어놨고, 박서진이 이를 쉽게 이해하지 못하자 “너도 내 나이 돼 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진은 직접 아버지 입장이 되어보기로 했다.박서진은 아버지 사진을 참고해 노인 특수 분장을 받고 의상과 노인체험 키트까지 착용했다. 구부정한 자세로 고정되고 움직임에 제약이 생기면서 평소처럼 걷고 움직이는 일부터 쉽지 않다는 것을 체감했다.실제 외출에 나선 뒤에는 불편함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평소 7분이면 갈 수 있는 역까지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