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폭언 남친에 분노…“나라면 당장 헤어졌어”(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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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6ipZwzUK_ec19920b8a8600d79d1420bbcc63532d18fc13e3.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회사 지분을 둘러싸고 폭언까지 주고받는 동업 커플의 갈등에 “나라면 당장 헤어졌어”라며 분노한다.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1회에서는 함께 회사를 운영하며 지분과 업무 방식, 경제권을 놓고 충돌하는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두 사람의 갈등은 멱살잡이와 폭언으로까지 번진다. 회사 창업자이자 이사인 여자친구는 “회사를 같이 운영하는 동안 월급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힌다.여자친구가 “내가 네 노예야?”라고 불만을 드러내자 회사 대표인 남자친구는 “대표가 시키면 좀 해”라고 맞선다. 여자친구에게 희생을 요구하면서도 회사 지분을 줄 수 없다는 남자친구의 주장에 서장훈은 “악덕 고용주 같아”라고 지적한다.남자친구의 폭언이 이어지자 이효리의 분노도 커진다. 여자친구를 향한 거친 말을 들은 그는 “나라면 당장 헤어졌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눈물을 흘리는 여자친구와 달리 남자친구가 웃는 모습을 보이자 이효리는 “웃음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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