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쓰러졌다, 이준영과 갈라놓는 ‘잔인한 어른들’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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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hoQNLkqu_3a64586565e35c8998769d7d2f89feb18ef1abb5.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과 이준영의 찬란했던 우정에 균열의 그림자가 드리웠다.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4회에서는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각기 다른 불안과 마주하면서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행복하게 음악하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은 강비오는 최정요와 정식 피아노 연습 메이트로 첫발을 내디뎠다. 강비오는 최정요에게 피아니스트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악보를 선물했고, 최정요는 화성 변주와 재즈풍 변곡 등 악보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연주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갔다.그러나 두 사람의 즐거운 연습에는 사채업자 김실장(김민 분)의 등장으로 변수가 생겼다. 김실장은 아버지의 행방을 물으며 최정요에게 폭력을 행사한 데 이어 돈이 없는 최정요 대신 강비오에게 빚을 받아내겠다는 식으로 겁박했다. 최정요는 자신 때문에 강비오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밤새 불안에 시달렸다.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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