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오디션 300번 낙방 배우에 “일곱 걸음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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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OFpZsVla_801d9706fec92f2086b782a757a1263fd6f3afed.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정영주가 오디션에서 300번이나 낙방한 배우 지망생을 위해 직접 심사위원으로 변신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7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잘하고 있는 걸까요?’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정영주는 배우를 꿈꾸지만 오디션에서 무려 300번 떨어졌다는 사연자를 만난다. 그는 사연자를 위해 즉석에서 오디션 심사위원을 맡아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심사를 진행한다.정영주는 “당락은 오디션장에 들어서는 일곱 걸음에서 끝난다”고 강조한다. 배우로 오랜 시간 활동하며 수많은 현장을 경험한 그는 사연자의 모습을 날카롭게 살핀 뒤 원포인트 레슨에 나선다.138kg에서 66kg까지 감량한 22세 대학생의 고민도 공개된다. 반려동물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사연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아직 부끄럽고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 봐 제대로 못 하겠다”며 자신감 부족을 털어놓는다.이에 김영희는 정영주에게 자신감을 높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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