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김유정, 10년 전 한복 그대로…‘구르미’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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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rpdK1y48_9edcc685ccff405f6529c7da9f5b8fdb04cfb331.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보검과 김유정을 비롯한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 5명이 10년 전 실제 입었던 의상을 다시 입고 한자리에 모였다.16일 밤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특집 예능이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타임슬립 포스터’ 2종에는 10년 만에 다시 뭉친 다섯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당시 실제 착용했던 의상을 다시 입었다. 10년 전 캐릭터의 모습으로 돌아간 다섯 사람이 나란히 서 웃고 있는 모습이 당시 드라마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한다.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다섯 배우가 강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한옥 앞 평상에 둘러앉아 백숙을 먹는다.백숙 장면은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이영(박보검), 홍라온(김유정),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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