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터 LA·가나가와까지…코르티스, 첫 투어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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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g3RVUemb_ce5ce2953739db8ff58980f565211018ce3c9776.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첫 투어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 문화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했다. 단순한 성과 확인을 넘어 무대 위에서 팬들과 어떤 교감을 나누고 싶은지 명확히 보여준 시간이었다.코르티스는 지난 4~6일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2026 CORTIS TOUR ’의 막을 내렸다. 데뷔 후 일본에서 처음 개최한 이번 단독 공연은 3회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투어는 타이틀부터 공연의 목적을 분명히 했다. ‘핸드폰을 내려놓으라(PUT YOUR PHONE DOWN)’는 타이틀처럼, 무대를 스마트폰 화면에 담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던졌다. 코르티스는 객석과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리듬과 동선으로 무대를 채웠다. 관객의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받아 다음 퍼포먼스로 연결하는 유연함도 돋보였다.코르티스는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꿈꿔왔는데 팬분들이 그 꿈을 이뤄줬다”며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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