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심경 “유재석, 엄마처럼 매일 집에…덕분에 공황장애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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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q97V1Peo_2a1e116d455a2c844933568c873f804c06f64dcb.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하하가 뉴 보스로 출격해 양상국, 박영진, 김원효와 유쾌한 ‘갑을 케미’를 펼쳤다.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 373회에서는 예능인과 가수를 넘어 구독자 11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PD로 활동 중인 하하가 뉴 보스로 등장했다. 하하가 직접 기획한 ‘부산 원정대’ 콘텐츠에 출연하는 개그맨 양상국, 박영진, 김원효가 ‘을’로 함께해 가수 보스와 개그맨 후배들 사이의 이색적인 갑을 관계를 보여줬다.하하는 자신을 “MZ와 가까운 보스”라고 소개했지만 양상국은 “하하 보스는 PD로서 자질이 없다”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던졌다. 박영진 역시 “뭔가 나올 때까지 계속 뽑아내는 지독한 보스”라고 폭로하며 하하의 실제 촬영 스타일을 공개했다.특히 박영진이 “촬영이 끝나도 퇴근하지 않고 사후 토론을 한다”고 고충을 토로하자 하하는 “누구 마음대로 일이 끝났다는 거냐? 사후 토론까지가 일이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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