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NCT 지성이 ‘왕자와 거지’ 마지막 승부에서 가장 많은 힌트를 확보하며 줄곧 이어온 ‘거지성’ 탈출을 노린다.7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에서는 이집트 여행 마지막 목적지 후르가다 기프툰 섬에서 펼쳐지는 최종 신분 쟁탈전이 공개된다.이특, 신동, NCT 쟈니와 지성, 김요한, 던은 지난 방송에서 예고된 ‘고대인과의 대화’ 미션에 돌입한다.이번 게임은 섬 곳곳에 숨겨진 이집트 상형문자를 찾아 단어를 완성한 뒤 해당 단어가 가리키는 물건을 직접 가져오는 방식이다.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만큼 최종 왕자 자리는 단 두 명에게만 돌아간다.가장 빠르게 움직인 멤버는 지성이다. 그는 체력을 앞세워 넓은 리조트를 누비며 다른 멤버보다 많은 힌트를 확보한다.이를 본 이특과 신동은 지성의 힌트를 노리고 적극적인 회유에 나선다. 필요할 때는 서로 손을 잡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상대를 견제하는 등 공조와 배신이 반복된다.지성은 같은 NCT 멤버 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