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뭐하고 지내나 봤더니…‘재벌X형사2’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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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QUXH8Z0u_7b7633d242dd509688c0e26bfa81905b4931eb92.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주현영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깜짝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주현영은 4일 방송된 ‘재벌X형사2’ 9회에 특별 출연해 마녀 상점을 운영하는 ‘마녀’로 변신했다. 오싹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부터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극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날 사망한 학생의 소지품에서 저주 주머니가 발견되자 주혜라(정은채 분)와 진이수(안보현 분)는 수사를 위해 마녀 상점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주현영은 서늘한 눈빛과 묘한 말투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높였다.하지만 자신을 찾아온 이들이 경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깜짝 놀란 주현영은 모든 것이 콘셉트였다는 듯 표정과 말투를 바꾸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진이수가 행운 부적을 모두 구매하겠다고 하자 “역시 우리 재벌 형사님”이라며 사인을 요구하는 엉뚱한 모습까지 보여줬다.무엇보다 주현영은 길지 않은 등장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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