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는 지난 5일 춘천 백령아트센터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공연이 열린 춘천은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의 고향이자 염유리의 생일이 겹쳐 의미를 더했다.이날 톱7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 윤윤서, 염유리는 마지막 공연까지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멤버들이 하나둘 눈시울을 붉히면서 대기실은 아쉬움의 눈물바다가 됐다.본 공연에서도 뭉클한 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소나가 이선희의 ‘J에게’를 부르며 객석을 돌던 중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가 좌석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어머니의 모습에 울컥한 이소나는 노래를 이어가며 어머니를 꼭 끌어안았고,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모녀를 응원했다.전국투어를 마친 톱7은 팬들을 향한 진심도 전했다. 이소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