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지수가 블랙핑크와 솔로 활동을 잇는 ‘따로 또 같이’ 행보 속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증명했다.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수는 9월 1주 차(집계 기간 8월 31일~9월 6일) 주간 차트에서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정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주간 월드차트에서 지수는 음반 부문의 압도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월드 지수 1만 1412.26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와 에스파가 그 뒤를 이었다.음반차트에서도 지수의 신곡 ‘CLICK’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일 발매된 두 번째 솔로 싱글 ‘CLICK’은 음반 지수 21만 7084.52점, 초동 판매량 10만 2010장을 기록했다. 82메이저의 ‘HEAT’와 코르티스의 ‘GREENGREEN’이 각각 2위와 3위에 자리했다.한터차트의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SNS, 미디어 등 글로벌 종합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되며, 음반차트는 전 세계 판매량 기반의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