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엄마와 초5부터 대2까지 떨어져 살아…거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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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1_hBZw21zd_314f0d55c4b19ff469eccfbb153f2fc5469e5039.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어머니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대학교 2학년 때까지 약 10년간 떨어져 지냈다고 털어놨다.7일 이경실의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을 통해 공개된 ‘힐링하러 갔다가 일일 일꾼되고 온 양평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경실과 손수아 모녀는 양평으로 여행을 떠났다.두 사람은 최근 연극 일정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다 오랜만에 함께 휴식을 즐겼다. 손수아는 “둘 다 너무 바빠서 오랜만에 쉬고 오려고 한다”며 여행을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손수아는 어머니와 함께 여행하며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도 털어놨다.손수아는 과거 유학 생활 당시 함께 지내던 친구의 어머니가 찾아왔던 일을 떠올렸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친구가 어머니와 껴안고 자는 모습을 보면서 “원래 다 저런 건가 했는데 그런 게 되게 부러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랑 엄마랑 시간을 보낸 적이 많이 없으니까 뭔가 친구 같은데 또 안 그럴 때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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