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로이킴이 서울 체조경기장 입성에 이어 아시아 투어까지 확정하며 공연 무대를 넓힌다. 매년 연말 콘서트로 관객과 만나온 그가 올해는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과도 호흡한다.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아시아 투어의 막을 올린다. 데뷔 후 처음으로 체조경기장 무대에 서는 것으로, 그동안 쌓아온 라이브 경험과 공연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홍콩, 방콕, 타이베이, 도쿄로 향한다. 내년 1월 9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 16일 방콕 피닉스 그랜드 볼룸, 30일 타이베이 제프 뉴 타이베이를 거쳐 2월 6일 도쿄 도요스 핏에서 공연을 이어간다.이번 투어는 로이킴이 국내에서 다져온 공연 경쟁력을 해외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는 매년 연말 콘서트를 통해 섬세한 감성의 라이브와 관객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공연 색깔을 만들어왔다.티켓 파워도 꾸준히 입증했다. 로이킴은 2022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