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집 살림’ 김창옥, “다시는 안 가” 가족 발길 끊긴 이유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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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ALe0qtGi_dae74f3e32c3afdb76f7ff44843279fa64b986b0.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창옥이 강연장을 벗어나 옻칠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반복적인 작업에서 마음의 위로를 얻었다는 그는 첫 개인전까지 열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함께하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진다.누적 강연 1만 회를 돌파한 김창옥은 이날 옻칠 아티스트로 변신한 사연을 들려준다. 우연히 접한 옻칠 작품에 매료돼 스승을 찾아가 작업을 배우기 시작했고, 현재는 옻을 활용한 회화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작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도 털어놓는다. 김창옥은 옻칠을 하며 피부에 옻독이 오르는 일을 여러 차례 겪었지만,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고 밝힌다. 단순한 노동을 반복하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이 차츰 정리된다며, 몇 년간 옻 작업에 몰두하면서 정신과 약까지 끊을 정도로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한다.그는 돌가루와 옻을 섞어 직접 색을 만들고, 원하는 색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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