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위기를 극복하고 한층 단단해진 ‘최애의 사원’ 강훈과 김혜준이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섰다. 서로를 향한 믿음을 회복하며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 앞에 김혜준의 파리 파견이라는 변수가 등장했다.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11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이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한 가운데 남다름에게 새로운 꿈이 생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남다름은 강하기가 HAN 대표 한정연(연우 분)과 가까이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해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나 강하기와 한정연은 회사 내부의 스파이를 찾기 위해 공조하고 있었던 상황. 보안 문제로 남다름에게 사실을 설명할 수 없었던 강하기는 그를 붙잡지 못했다.강하기는 하루빨리 스파이를 찾아 남다름의 오해를 풀기 위해 브랜드 HAN의 한국 파트너사 선정 PT에 몰두했다. 가짜 기획안으로 경쟁사를 속인 강하기는 남다름의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