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이 사랑의 흔들림을 마주한 네 캐릭터의 선택을 직접 밝혔다.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 이가람, 극본 유수지)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다. 오래된 사랑에 예상하지 못한 감정이 끼어든 순간 네 남녀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려낸다.첫 방송을 앞두고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은 극 중 캐릭터와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직접 답했다. 각기 다른 답변을 통해 네 인물이 사랑과 관계를 대하는 방식도 엿볼 수 있었다.먼저 서강준은 10년 차 남자친구 남궁호에 대해 사랑은 피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밝혔다. 서강준은 “삼자대면을 해서라도 대놓고 털어놓고 직면한다”며 “모든 것을 마주하고 싶어하는 성향이라 그 끝이 어떤 결과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직면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