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상순이 건강 문제로 라디오 진행을 쉬는 중에도 제작진을 챙겼다.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7일 공식 SNS에 “회복해서 돌아올 순디를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쇼핑백 4개에 망고가 가득 담긴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순디가 제작진을 위해 보내온 망고 사진을 공유합니다”라며 “순디의 컨디션이 회복될 때까지 ‘완벽한 하루’와 함께 기다려 주세요”라고 전했다.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관련한 신경계 증상으로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앞서 이상순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그는 “8월 26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진행이 어려웠고, 이후 여러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