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강렬한 록 사운드와 힙합, EDM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하이엔드 퍼포머’로서 끝없는 성장을 증명해 온 그룹 나우즈가 디스코 사운드로 또 한 번의 장르적 변신을 시도한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스펙트럼 확장으로 차트를 정조준한 이들의 새로운 도전이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5일 새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나우즈는 서울 광진구 에스24라이브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도 열었다. 타이틀곡 ‘아킬레스’는 198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경쾌한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한 곡, 나우즈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더해 일명 ‘젠지 디스코’를 완성했다. 멤버 현빈은 “멤버 모두가 2000년대생이라 옛날 음악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부조화가 만들어내는 신선함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장르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지난해 4월 기존 팀명인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리브랜딩을 감행하며 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한 나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