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살 조금 붙었다고 또 임신설…고우림 측 “알고 있는 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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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8_1YEyKtTM_05450fe4d847660c0d3ec5af148efbb74c94d019.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연아가 공식석상에 선 뒤 때아닌 임신설에 휩싸였다. 김연아는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연아는 얇은 스트랩의 블랙 롱 드레스에 버건디 컬러 가방과 목걸이를 매치하고 취재진 앞에 섰다.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김연아는 손을 흔들고 하트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우아한 분위기는 여전했지만 행사 이후 온라인에서는 그의 외모 변화를 두고 여러 반응이 이어졌다.일부 누리꾼들은 김연아가 이전보다 얼굴과 팔 등에 살이 오른 듯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별다른 근거 없이 임신설까지 거론됐다.그러나 단순한 체형 변화를 임신과 연결 짓는 것은 섣부르다는 지적도 나왔다. 체중이나 얼굴 라인 변화는 개인의 일상적인 신체 변화일 수 있고 조명, 각도, 렌즈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8일 고우림 측은 김연아의 임신설과 관련해 “알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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