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유해진이 설 연휴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돌파 이후 6개월 만에 또 다른 신작 ‘암살자(들)’로 추석 명절 흥행을 겨냥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오는 23일 개봉하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다.개봉에 앞서 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유해진이 상반기 ‘왕과 사는 남자’의 대흥행 이후 반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올해 한 해 동안 뜨거운 사랑을 받은 유해진은 “올해는 나에게 너무 특별하다”라며 “상반기에 ‘왕과 사는 남자’로 너무 큰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러다가 또 다른 명절이 와서 새로운 영화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