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살찔까 봐 자제하는데”…1400억 크림빵 앞 무장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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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49173_kAlNp41E_66bf41ab00598346931e48667d14e2db946143c6.jp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서장훈도 평소 자제하던 빵 앞에서 무너졌다. 1초에 한 개씩 팔리며 연매출 1400억 원을 일군 ‘크림빵 신화’의 현장을 찾는다.9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편의점 크림빵으로 성공한 김영식 회장이 출연한다.김 회장의 회사는 2025년 기준 연매출 약 1400억 원을 기록했다. 2500평과 2000평 규모의 공장 두 곳에서 하루 30만 개의 빵을 생산한다. 크림빵을 비롯해 햄버거, 마카롱 등 생산하는 제품만 150종에 달한다.특히 편의점에서 판매한 크림빵은 ‘빵보다 크림이 더 많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크림을 가득 넣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빵을 반으로 갈라 크림이 꽉 찬 단면을 찍는 ‘반갈샷’이 SNS에서 유행했고 제품을 구하기 위한 편의점 ‘오픈런’까지 벌어졌다.방송에서는 히트 상품이 탄생하는 공장 내부도 공개한다.하나의 반죽에서 약 1800개의 빵이 만들어지고, 100% 수작업으로 모양을 잡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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