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예비신랑 헨리, 평범한 직장인…재력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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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421524_cOMwYXJU_a0a17ebdaf876933913ed548735eab47841ec17d.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앞두고 베일에 싸였던 예비신랑의 직업부터 한국과 캐나다를 오간 장거리 연애 과정까지 직접 공개했다.8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공개된 ‘백진희 | 여러분들께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백진희는 “제 입으로 말하는 날이 오게 됐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저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앞서 기사로 결혼 소식이 먼저 알려진 데 대해서는 아쉬움도 드러냈다. 백진희는 “큰 이벤트를 유튜브를 통해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부득이하게 기사로 먼저 나가게 됐다”면서도 “제 삶에 있어서 이렇게 축하를 받아본 적이 없다. 결혼이라는 게 저에게 다가오고 있구나라는 걸 한 번 더 실감했다”고 말했다.관심이 쏠린 예비신랑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14시간을 날아가서 오빠를 만났고, 오빠도 14시간을 날아가서 저를 만났다”며 “같이 있고 싶은 순간에 같이 있을 수 없고, 보고 싶은 순간에 볼 수 없다는 게 쉽지만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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