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김지석, 이혼 소송 중 경찰서 행→납치까지 ‘충격’ (그래 이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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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Kbpk9wjf_b23126eb690a8c0c41d9ad8abb4f9c66d8be8d82.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이민정과 김지석 부부를 둘러싼 쉴 새 없는 사건들이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KBS Drama 채널, GTV ‘그래, 이혼하자’는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의 이혼 소송을 중심으로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두 사람을 각각 짝사랑하는 캘빈(이현진 분)과 안희주(이진이 분)의 본격적인 움직임까지 시작되며 이들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5회에서 백미영은 친구라는 명목으로 만취한 지원호를 집까지 데려다준 안희주를 목격하고 분노했다. 이후 지원호가 백미영이 보는 앞에서 안희주와 통화하며 신경을 건드렸고, 결국 두 사람은 추운 바깥에서 싸우다 나란히 감기에 걸렸다.이후 캘빈과 안희주가 각각 병문안을 오면서 사각관계는 더욱 깊어졌다. 특히 안희주는 백미영에게 “지 대표님은 볼수록 욕심난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백미영은 “가질 수 있으면 가져라. 난 반품 등록한 지 이미 오래”라고 차갑게 응수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지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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