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제작진한테도 말 못했다”…마지막 여행서 눈시울 붉힌 사연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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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irkPVKQx_0d34e6da857ed56fef46857e87457b98d05bce31.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소유가 ‘끼리끼리’ 마지막 여행에서 숨겨온 이야기를 꺼낸다.9일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다카마쓰 여행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일본 가정식을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소유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이창섭과 정진운은 서로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이창섭은 갑자기 “나를 하이에나로 만들었잖아”라고 외치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올리브 공원에서 벌어진 돌발 상황도 공개된다. 세 사람은 올리브잎으로 기념품을 만들기 위해 하트 모양의 잎을 찾아 나선다. 이후 코팅 과정에서 이창섭이 기계를 고장 내는 해프닝이 벌어지며 현장을 긴장하게 한다.여행 말미 인터뷰에서는 소유가 진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소유는 “제작진한테도 말 못했다”며 그동안 숨겨온 이야기를 꺼낸다. 예상치 못한 사연에 현장은 숙연해지고, 소유는 눈시울을 붉인다.이날 방송에서는 ‘척하면 척’ 통하는 세 사람의 호흡과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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