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민호와 이원정이 오랜 오해를 풀고 마침내 화해했다. 여기에 한가인이 김동준의 친누나로 깜짝 등장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했다.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 조제욱 극본 윤기영 김단) 6회에서는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엉켜 있던 관계를 풀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단체 외박에 나선 3생활관은 예상치 못한 위기에 휘말렸고,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부대원들을 지키기 위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이날 김현욱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박민석의 진심이었다.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의 지시로 부대원들의 ‘소나기(소중한 나의 병영일기)’를 걷던 김현욱은 우연히 박민석의 일기장을 보게 됐다. 그 안에는 훈련소 시절부터 자신을 향한 박민석의 고마움과 그리움이 담겨 있었다.특히 박민석이 자신과 다시 만난 것을 누구보다 반가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현욱은 그동안 박민석의 마음을 오해하고 원망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