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개봉 첫날 ‘호프’를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8월 5일 개봉 첫날 7만2976명의 관객(시사회 포함 누적 10만386명)을 모아, 나홍진 감독의 대작 ‘호프’를 제치고 한국영화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3위에 올랐다.이는 전편 ‘사랑의 하츄핑’의 오프닝 스코어(5만7473명)를 뛰어넘은 기록으로,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 ‘미니언즈&몬스터즈’의 오프닝 성적도 앞질렀다. 올해 애니메이션 가운데서는 ‘토이 스토리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기록이다.관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전편보다 완성도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