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회의 가는 줄 알았는데 에버랜드행…“너무 행복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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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26_gswJjOTa_cfbfafe31fa59007ca2365a090fe3fc2550f86d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회의 대신 놀이공원으로 향하는 깜짝 나들이에 환호했다.8일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막내PD가 이은지 납치해서 에버랜드로 튀어버림| [째브러 ep.0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막내 김민지 PD는 제작진의 허락을 받고 매니저와 미리 상의해 이은지를 위한 나들이를 준비했다. 차량 뒷좌석에 숨어 있던 PD가 나타나자 이은지는 “저희 오늘 회의 가는 거 아닌가요?”라며 당황했다.목적지가 에버랜드라는 말을 듣고는 촬영으로만 가봤을 뿐 제대로 놀러 간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은지는 매니저를 퇴근시킨 뒤 PD와 광역버스에 올라 “민지야 너무 행복하다”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놀이공원에 도착한 이은지는 머리띠와 기념품을 고르며 “이제 엄마 눈치 안 보고 사고 싶은 거 다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슬러시를 마시고 사파리를 둘러보는 등 나들이를 즐겼다.놀이기구 앞에서는 반응이 달라졌다. PD가 “저는 무서운데 그 무서움이 즐거운 무서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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