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에게 튄 아디다스 불매 불똥…“협업 중단하라” 요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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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26_A7fL6EUK_9f2bed96ad57865b23ac1659998b1e97b831dc16.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아디다스와 첫 공동 디자인 컬렉션을 선보인 직후 뜻밖의 불똥을 맞았다. 아디다스의 이스라엘 현지 광고를 둘러싼 비판과 불매 움직임이 제니의 SNS까지 번지고 있다.9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일부 해외 누리꾼들은 최근 제니가 아디다스와의 협업을 알린 SNS 게시물에 “Free Palestine”, “Boycott Adidas”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협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제니는 최근 아디다스와 첫 공동 디자인 컬렉션 ‘adidas Originals by JENNIE’를 선보였다. 단순히 모델로 참여하는 것을 넘어 제품 디자인과 캠페인 제작 과정에도 참여한 협업이다.논란은 제니의 컬렉션이 아닌 아디다스가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별도의 ‘싱글 슈(Single Shoe)’ 프로모션에서 시작됐다.‘싱글 슈’는 절단 장애인 등 신발 한 짝만 필요한 고객이 한 켤레 가격의 절반에 한 짝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아디다스는 이스라엘 현지 프로모션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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