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섹스토이 업체 대표 됐다…남지현과 이색 로코 (내가 떨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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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39_aI4cdQs6_f9ed0b6ff0453897bf7f52a833aae1c5c7e792de.jpe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지현과 김재영이 정반대의 연애관을 가진 두 남녀로 만나 낯선 떨림을 시작한다.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는 사랑 없이는 관계를 맺지 않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관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의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남지현과 김재영이 각각 공연수와 독고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남지현은 보수적인 연애관을 가진 마케터 공연수로 변신한다. 공연수는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종갓집에서 자라 사랑과 연애에 자신만의 확고한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이를 지켜온 인물이다. 세상이 변해도 자신의 가치관만큼은 쉽게 굽히지 않는 공연수가 독고달을 만나 어떤 변화를 겪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김재영이 연기하는 독고달은 공연수와 정반대의 가치관을 가진 섹스토이 스타트업 대표다. 사랑과 관계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유로운 인물로, 정서적 교감만큼 육체적 교감도 중요하게 여긴다. 연인들의 사랑에 새로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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