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풋풋한 청춘의 감성으로 케이(K)팝에 출사표를 던졌던 밴드 하츠웨이브가 한층 강렬한 록 사운드를 무기로 ‘육각형 그룹’으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하츠웨이브가 9일 미니 2집 ‘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을 내놨다. 4월 데뷔 후 불과 5개월 만에 복귀다. 타이틀곡 ‘얼라이브’를 비롯해 ‘마인드’, ‘선데이 모닝’, ‘플레이 마이 기타’ 등 6곡을 수록한 이번 음반에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려 한 단계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이들 가장 큰 무기는 실전에서 검증된 라이브 퍼포먼스에 있다. 하츠웨이브는 미니 2집 발매 당일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얼라이브’를 포함해 수록곡 3곡의 라이브 무대를 거침없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복귀 음반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로 하츠웨이브는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뽑았다. 데뷔곡 ‘나인틴’을 멜론 핫100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음원 파워마저 입증해 낸 바 있던 이들은 케이콘 재팬,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