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엑소 활동과 연기를 병행했던 20대 당시 공연을 마치고 새벽에 귀국해 곧바로 촬영장으로 향하는 생활을 반복했다고 털어놨다.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를 통해 공개된 ‘안정형 돌멩이 도경수 vs 불안형 말랑이 문상훈의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도경수는 문상훈과 만나 데뷔 후 활동과 성격,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문상훈은 데뷔 15년 차인 도경수에게 쉴 틈 없이 활동했던 시절 가장 힘들었던 일정이 어느 정도였는지 물었다.도경수는 “20대 때는 그걸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다른 일을 안 해봤지 않나. 그냥 주어지고 해야 했던 시스템이었다”고 돌아봤다.가수와 배우 활동을 동시에 소화한 만큼 일정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가장 힘들었던 건 사실 너무 많다. 단체 활동도 하고 연기도 병행했다”며 당시 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도경수는 “예를 들면 오늘 투어를 간다. 비행기가 도착하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