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현숙, 0표 고독정식에 눈물…“내 모솔 신세 떠올라 속상”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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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39_0NLSestm_cccf358190807ea39aa4b5759b1fd45a59ba5e89.jp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현숙이 ‘고독정식’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9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3기 모솔남녀들의 ‘손잡고 랜덤 데이트’와 ‘7시간 전 모솔남들의 선택’이 공개됐다.이날 현숙은 상철과 ‘꽃구경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직업과 진로, 거주 지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데이트 후 현숙은 “여러 조건들이 저랑 매칭이 안 되는 것 같다. 지역도 그렇고 직업적으로 통하는 게 많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공개된 ‘7시간 전 모솔남들의 선택’에서 영수와 영호는 순자를 택했다. 영식은 영자, 영철은 정숙을 선택했다. 광수와 상철은 옥순에게 향했다. 반면 영숙과 현숙은 0표를 받았다.현숙은 다른 커플들의 대화가 들리자 소외감을 느꼈다. 영숙도 ‘고독정식’에 거의 손을 대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현숙은 영숙을 따라 숙소로 향했고 서로를 위로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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