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와이어 액션과 디지털 캐릭터, 캐릭터별 스타일링, EDM 사운드 등을 활용해 장르적 재미를 끌어올린다.오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의문의 추격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백종열 감독이 연출했다.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극 중 주인공 석환의 부활 능력을 표현하기 위해 와이어 액션과 디지털 캐릭터가 활용됐다. 주먹 한 번으로 상대를 날려버리거나 높은 곳까지 뛰어오르는 등 점차 비현실적인 힘을 얻게 되는 석환을 구현하기 위해 구교환이 직접 와이어를 착용하고 액션 장면을 소화했다. 실사 촬영만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동작에는 배우의 3D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캐릭터를 적용했으며, 실사 영상과 디지털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VFX 작업을